JK는 폐기 및 파쇄, 건설 및 삼림 분야에 사용되는 중장비 제품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. JK는 퀵커플러, 스크랩 그랩, 컴팩터, 스톤 그랩, 지게차 포크, 리퍼 등과 같은 제품을 생산합니다.  

약 2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JK는 규모는 크지않지만 큰 꿈을 지닌 회사로, 국내와 해외에서의 시장 점유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 JK는 미국, 호주, 뉴질랜드, 싱가포르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. 현재 제품의 15%를 수출하고 있으며 활동 영역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. 

바로 이러한 부분에서 Hardox® In My Body 가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.

“전에는 다른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처했었습니다.”라고 JK의 정규영 대표는 말합니다. “소재가 빨리 마모되었고 품질이 일정하지가 않았습니다.”

 

JK, Hardox® In My Body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한 경영에 돌입

JK는 방법을 강구하였고, SSAB로 시선을 돌렸습니다. 제품 라인에 Hardox® 강재를 더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고, 인기를 누리고 있는 Hardox® In My Body 프로그램에 지원했고 약 1년여의 검증 과정을 거쳐 맴버쉽에 도달 할 수 있었습니다. 그 결과는 매우 긍정적 이었습니다.

JK의 스마트 그랩과 퀵 커플러는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 이 제품들은 전체가 Hardox® 내마모 강판으로 되있으며, 지난 3년 동안 가장 많이 인기있는 제품이었고 이제는 주강 제품들과 우위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 

낮은 수리율, 고객 증가

JK는 SSAB의 기술/개발 지원을 통해 무게는 덜 나가면서도 우수한 강도와 인성을 제공하는 더 효율적인 제품을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. Hardox®의 우수한 품질과 경도 및 인성 덕분에 JK의 중장비 제품은 더 오래 가고 수리할 일이 더 적어 졌습니다. 그리고 SSAB와 협업과 프로그램 맴버쉽 가입을 통해 고객 수가 증가하였습니다.

 

 

JK의 중장비 부속품에 대한 인지도, 매출, 시장 점유율 증가

정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. “Hardox에 대한 매우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던 고객들이 저희 회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. 
그러자 인지도, 시장 점유율, 매출액이 모두 상승했습니다. 그 덕분에 여러 가지 면에서, 한국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저희 회사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”

 

JK는 시장 점유율을 더 높인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. 국내 매출액 20~30% 증가, 해외 매출액 60~70% 증가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습니다. JK는 글로벌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계속해서 생산하면서 가까운 미래에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을 구상하고 있습니다. JK는 HIMB맴버로서 튼튼하면서 더 가벼운 부속품을 만들기 위한 R&D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. Hardox® 400 이외에, JK는 이미 Hardox® 500Hardox® 600 같은 다른 등급들도 성공적으로 사용한 바 있습니다.

“중장비 부속품 분야 선도 기업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, 저희는 강도와 내구성을 갖춘 Hardox를 계속 이용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.”